KLPGA 시즌 첫 우승 유현조, 세계랭킹 45위로 도약

권훈 기자
수정 2026-05-05 08:03
입력 2026-05-05 08:03
KLPGA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현조. KLPGA 제공.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마수걸이 우승을 이룬 유현조가 세계랭킹 45위로 껑충 뛰었다.

유현조는 5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3위에서 8계단 상승했다.


유현조는 지난 3일 끝난 KLPGA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공동2위에 오른 김민솔은 5계단 오른 39위가 됐다. 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김민솔은 윤이나(41위), 이소미(42위), 고진영(47위)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선배들을 추월했다.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김민솔과 함께 공동2위를 차지한 고지원도 5계단 올라서 56위에 자리 잡았다.

4일 LPGA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오픈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미국)는 1위 자리를 더 튼튼하게 다졌고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 등 2, 3위도 변동이 없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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