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보랏빛 안식처와 작은 방문객

안주영 기자
수정 2026-05-01 01:44
입력 2026-05-01 00:47
안주영 전문기자
보랏빛 엉겅퀴 꽃이 지나가던 꿀벌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기어이 향기로운 숨을 터뜨린 꽃은 찾아온 손님에게 자신의 깊은 곳을 내어주며 무언의 위로를 건넵니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6-05-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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