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별공시지가 평균 1.99%↑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4-30 16:26
입력 2026-04-30 16:26
가장 비싼 땅 ㎡당 4503만원…가장 싼 땅 ㎡당 1060원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6개 구·군 개별 토지 67만 3461필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시에 따르면 부산지역 지가 변동률은 전국 평균 변동률 2.93%보다 낮은 1.99%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2.80%), 수영구(2.54%), 강서구(2.51%), 기장군(2.22%), 남구(2.21%) 순으로 변동률이 높았다.
변동률 하위는 중구(-0.45%), 동구(1.19%), 사상구(1.22%) 순이었다.
부산지역 지가 총액은 전년 353조 8590억원보다 8조 461억원 오른 361조 9052억원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했다.
개별공시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LG유플러스 서면1번가점)로 ㎡당 4503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금정구 오륜동 산82(회동수원지 인근 임야)로 ㎡당 106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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