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본선행보 돌입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4-30 14:27
입력 2026-04-30 14:27

30일 오전 광주시 선관위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
“시민이 맡겨준 힘으로 여기까지…이제 통합의 현장으로”
“시민 삶이 바뀌는 전남광주, 반드시 만들것” 각오 밝혀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30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형배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민 후보는 등록 직후 “시민이 맡겨주신 힘으로 검찰개혁의 거센 파도를 넘었고, 단식과 탄핵의 강을 건넜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향한 과정 역시 주권자 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통합의 현장으로 간다”며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지역주도성장과 균형성장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통합은 미래이자 성장”이라며 “시민의 삶이 바뀌는 전남광주를 시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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