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한마학원, 한미라 신임 이사장 선임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4-29 17:40
입력 2026-04-29 17:40

주요 보직 두루 역임한 교육행정 전문가
“지역사회와 새로운 미래 100년 준비”

한미라 신임 한마학원 이사장. 2026.4.29. 경남대 제공


학교법인 한마학원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한미라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마학원은 경남대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교육법인이다.


한 신임 이사장은 경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처장, 교학부총장, 총장특별보좌역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국육아지원학회 부회장, 한국유아교육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장,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과정 자문위원, 경상남도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정책과 현장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한 이사장은 앞으로 학교법인 한마학원의 안정적 운영과 경남대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경남대학교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가운데 교육 혁신과 재정 건전성 확보, 지역사회 협력 확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미래 전략 추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 이사장은 “경남대학교가 걸어온 8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구성원과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학생이 성장하고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혁신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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