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4월 29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6-04-29 13:19
입력 2026-04-29 13:19


29일 오후 1시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1억 1364만원(7만 6967달러)으로 24시간 전보다 0.17% 올랐고, 시가총액은 2275조 3720억원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은 47조 2495억원이었다.

2위 이더리움은 341만 1101원(2310달러)으로 24시간 기준 0.86%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411조 6791억원, 거래량은 19조 7850억원으로 나타났다. 3위 테더는 1476원으로 가격 변동이 제한적이었지만 24시간 거래량이 157조 576억원에 달해 상위권 종목 가운데 가장 활발한 거래 흐름을 보였다.


4위 리플은 2050원으로 24시간 0.33% 하락했고, 5위 비앤비는 92만 4054원으로 0.25% 상승했다. 6위 유에스디코인은 1476원으로 사실상 보합권을 유지했다. 7위 솔라나는 12만 4882원으로 0.55% 올랐고, 8위 트론은 475원으로 0.62% 내렸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도지코인의 흐름이 상대적으로 강했다. 도지코인은 149원으로 24시간 1.89%, 최근 1주일 5.16% 상승했다. 비트코인 캐시도 24시간 1.28% 올랐고, 모네로 역시 1.83% 상승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24시간 1.76% 내렸고, 지캐시는 24시간 3.71% 하락했지만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5.35% 상승세를 유지했다.

1주일 수익률 기준으로는 도지코인과 지캐시가 플러스 흐름을 보인 반면 스텔라루멘은 9.50% 하락해 약세가 두드러졌다. 밈코어는 24시간 5.57%, 최근 1주일 20.78% 급락해 상위 20개 종목 중 낙폭이 가장 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각각 1주일 기준 0.80%, 2.35% 하락해 대장주 흐름은 다소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소폭 반등했지만,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은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졌다. 단기적으로는 거래량이 몰리는 종목과 주간 변동성이 확대된 종목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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