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덕후 유혹하는 춘천 ‘숲속 빵시장’…내달 24일 개최

김정호 기자
수정 2026-04-29 11:19
입력 2026-04-29 11:19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는 빵축제인 ‘숲속 빵시장’을 다음 달 24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4회째를 맞는 숲속 빵시장은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와 디저트 브랜드, 로컬 카페가 참여하는 마켓형 축제로 펼쳐진다. 축제장을 찾으면 드넓은 잔디밭에서 갓 구운 빵과 디저트를 맛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수공예 플리마켓과 라이브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엘리시안 강촌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를 돕기 위해 2024년 10월 처음 연 숲속 빵시장이 뜨거운 호응을 얻자 매년 규모를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열린 축제에는 방문객 2만여명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엘리시안 강촌은 소규모 베이커리의 매출 제고를 위해 올해 베이커리 플랫폼 ‘빵지 술래’와 함께 춘천지역 ‘빵지 순례지도’를 특별 제작했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자연과 미식, 휴식이 결합한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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