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전국 80개 사회복지시설에 4억원 지원

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4-29 10:15
입력 2026-04-29 10:15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온정 나눔 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80개 사회복지시설에 500만원씩 총 4억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78개 시설에 3억 9000만원을 지원했던 데서 규모를 확대했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각 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지원 등이 이뤄졌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온정 나눔 행사는 지역 복지시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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