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스토리업’으로 영화 창작자 가능성 키운다

수정 2026-04-29 08:13
입력 2026-04-29 08:13
이상민 감독의 ‘살목지’ 스틸컷. CJ문화재단 제공


CJ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부터 젊은 창작자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재단의 대표 프로그램 ‘스토리업’(STORY UP)은 단편영화 제작 지원을 통해 신인 감독을 발굴하고 장편 상업영화 진출까지 돕는 사업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 ‘살목지’의 이상민 감독은 스토리업 출신 첫 장편 상업영화 진출 사례로 꼽힌다.


스토리업은 시나리오 개발부터 제작, 영화제 출품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현직 감독 멘토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 그 결과 칸 영화제 초청과 청룡영화상 수상 등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CJ문화재단은 최근 장편영화 지원으로 범위를 넓히고, 단편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를 통해 관객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선정작을 앤솔로지 형태로 묶어 극장 및 OTT 배급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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