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줄이고 가치 높이는 GS… 친환경 체질 전환

수정 2026-04-29 08:10
입력 2026-04-29 08:10
GS25의 영업관리자와 가맹 경영주가 하트를 그리고 있다. GS 제공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축으로, 친환경 사업에 속도를 내는 GS그룹의 행보가 눈에 띈다.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는 전남 여수공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CCUS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2022년 주요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기업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여수 CCUS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GS건설은 친환경 건축 기술 개발을 통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시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에너지 절약형 조명을 자체 개발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에 적용했다.

유통 부문인 GS리테일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년 정기 ESG 등급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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