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영세 가맹점 ‘수수료’ 전액 지원

박소연 기자
수정 2026-04-28 23:50
입력 2026-04-28 23:50
네이버페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세 가맹점 지원에 나선다.

네이버페이는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와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한 취지다.


국세청 기준 영세 판매자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대상에 포함된다. 온라인·예약·주문 가맹점은 모든 결제수단, 오프라인은 Npay머니·포인트 결제에 대해 발생한 수수료를 합산해 6월 중 전액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네이버페이의 7번째 수수료 지원 정책이다. 회사는 ‘빠른 정산’ 서비스, 보증부 대출 지원, 오프라인 단말기 ‘Npay 커넥트’ 보급 등 소상공인 금융 부담을 낮추는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2026-04-29 B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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