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국립경찰박물관서 순찰차 타볼까…탐지견·사격체험 ‘풍성’

임태환 기자
수정 2026-04-28 16:57
입력 2026-04-28 16:57
국립경찰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연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경찰박물관은 내달 5일 어린이날에 서울 종로구에 있는 국립경찰박물관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찰특공대 탐지견 시범 ▲순찰차 탑승 체험 ▲어린이 ‘사격왕’ 선발대회 ▲경찰 오토바이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키캡 만들기 등이다.
국립경찰박물관은 인기 프로그램에 대해 사전 신청을 받아 회차별 참가 인원을 관리할 예정이다.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프로그램별 운영 공간도 나눠서 운영한다.
국립경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경찰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문을 연 국립경찰박물관은 현재까지 약 428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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