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광주시청 시민홀서 ‘어린이날 축제’ 열린다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4-28 15:49
입력 2026-04-28 15:49

종이비행기·마술·난타·버블쇼 등 즐길거리 풍성
피크닉존과 에어바운스 등 가족 편의공간도 마련

어린이날을 맞아 5월2일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어린이를 위한 축제가 열린다.


광주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화정·각화·용봉)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와 ‘초뭉이’ 등 캐릭터 인형탈을 활용한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

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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