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입장 왜 막아” 업주에 흉기 휘둘러…불법체류 20대 외국인 영장
임형주 기자
수정 2026-04-28 15:21
입력 2026-04-28 11:38
클럽 입장 막자, 흉기 휘두른 20대 외국인 구속영장
클럽 입장을 막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20대 외국인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클럽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남성 A씨에 대해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쯤 광산구 월곡동 한 클럽에서 업주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평소 주변인과 다툼이 잦았던 A씨가 클럽에 들어가려 하자 B씨가 다른 손님과의 마찰을 우려해 제지했고, 이에 화가 난 A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불법 체류 신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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