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산소챔버 전문 브랜드 ‘블루셀’, 초등부 수영선수 정로운 공식후원
수정 2026-04-28 09:19
입력 2026-04-28 09:19
고압산소챔버 전문 브랜드 ‘블루셀’이 크론병을 이겨내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초등부 수영선수 정로운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블루셀은 고압산소챔버를 개발·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병원 중심으로 활용되던 고압산소케어의 적용 범위를 스포츠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고압산소는 의료 현장에서 상처 회복과 재활 목적으로 사용되는 장비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선수들의 피로 회복과 부상 예방, 경기력 향상을 위한 컨디셔닝 장비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블루셀은 병원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고압산소챔버가 보다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후원의 주인공인 정 선수는 만 5세에 희귀 난치성 장질환인 크론병 진단을 받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영에 대한 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일반 음식 섭취가 쉽지 않아 철저한 식단 관리와 특수 분유를 통한 영양 보충, 꾸준한 병원 치료를 병행하면서도 매일 훈련을 이어왔다. 치료 후 찾아오는 구역질과 구토, 어지러움, 피로감 등 쉽지 않은 신체적 부담 속에서도 물속에서의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정 선수는 초등 1부 배영 50m 42.44초, 배영 100m 1분 32.33초, 초등 2부 배영 100m 1분 26.01초 기록을 세우며 어린 나이에도 신기록을 보유한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병과 싸우면서도 꾸준히 기록을 단축해 온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블루셀은 정 선수의 회복과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고압산소케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번 공식 후원을 통해 수영용품 지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실제로 정 선수는 꾸준한 고압산소케어 이후 피로 회복 속도와 컨디션 유지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으며, 이전보다 일상적인 식사에도 조금씩 적응할 수 있을 만큼 몸 상태가 개선되는 변화를 보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블루셀 관계자는 “정로운 선수의 도전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라며 “앞으로도 고압산소케어 지원과 다양한 후원을 통해 정 선수가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루셀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스포츠 분야에서 고압산소케어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돕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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