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마비정 벽화마을서 불…40여 분만에 진화

민경석 기자
수정 2026-04-28 08:38
입력 2026-04-28 08:38
대구 달성군 마비정 벽화마을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8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마비정 벽화마을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6대와 인력 7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빈집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대피한 주민도 없었다.
다만, 인근에 주택이 밀집해 있고 산이 가까이 있어 달성군은 화재 직후 재난문자를 보내 건물 주변 도로로 우회하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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