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7계단 뛴 이예원 52위…14계단 상승한 윤이나는 39위
권훈 기자
수정 2026-04-28 07:44
입력 2026-04-28 07:44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봄의 여왕’ 이예원이 세계랭킹 50위권으로 진입했다.
이예원은 28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2위에 올랐다. 지난주보다 무려 17계단이 상승했다.
이예원은 26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번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10승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4위를 차지한 윤이나도 이예원만큼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윤이나는 지난주보다 14계단 올라서 39위에 자리잡았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6위로 선전한 김효주는 3위를 유지했다. 김세영이 9위에서 11위로 밀리면서 한국 선수는 10위 이내에 김효주 혼자 남았다.
전날 이미 예고됐던대로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르다(미국)로 바뀌었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코르다는 지노 티띠꾼(태국)을 2위로 끌어내리고 1위가 됐다.
코르다는 작년 8월 티띠꾼에 밀려 2위로 내려 앉은 지 8개월 만에 1위에 복귀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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