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가 명예이사장인 저스피스 재단 세계유산위원회 돕는다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6-04-27 22:21
입력 2026-04-27 22:21
국가유산청이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위해 가수 지드래곤(GD)이 명예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 재단과 손잡는다고 27일 밝혔다.

지드래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저스피스 재단은 GD가 3억 원을 기부하면서 2024년 설립된 공익 재단이다. 저스피스는 ‘정의’(Justice)와 ‘평화’(Peace)의 합성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세계유산위원회에 재단 및 소속 인물의 참여,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의 기획·운영 등이다.

오희영 저스피스 재단 대표이사는 “작은 참여를 통한 평화 실현이라는 재단의 핵심 가치를 구현하고,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그간 축적해 온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세계유산과 세계유산기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는 데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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