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강남 재건축, 전력 다해 뒷받침”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4-27 19:54
입력 2026-04-27 19:54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공공심야약국·대한노인회 방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강남 지역의 재건축 사업이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전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강남 3구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를 방문한 뒤 “강남, 서초, 송파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안전하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수 결집 흐름에 대해서는 “선거에서는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준비해야 한다”면서도 “지금까지 해온 대로 효능감 넘치는 행정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결과로 굳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정 후보는 서초구 소재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

정 후보는 용산구에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은 가정에서 어르신들을 잘 모셨다면 이제는 사회에서 모셔야 한다”며 “서울시가 효도하는 아들·딸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돌봄 (정책을) 확실히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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