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경찰 간부, 만취 상태로 女화장실 들어가…경찰 조사중
하승연 기자
수정 2026-04-27 15:54
입력 2026-04-27 15:15
만취 상태로 여자 화장실로 들어간 경찰 간부가 입건돼 조사받고 있다.
27일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제주경찰청 소속 50대 A경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경감은 지난 20일 오후 11시 5분쯤 서귀포시 한 식당에서 회식 중 만취 상태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화장실로 들어간 여성이 변기에 앉아 있는 A경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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