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교육 전문가 김환철 작가, ‘별똥별’ 상표권 공식 취득

수정 2026-04-27 14:46
입력 2026-04-27 14:46
김환철 작가


국내 운석 교육 전문 교사이자 시인 겸 과학 저술가로 활동 중인 김환철 작가가 자신의 교육 브랜드인 ‘별똥별’의 상표 특허권 취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표권 취득으로 김 작가는 그동안 쌓아온 ‘별똥별 선생님’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호하고, 교육 서비스를 확장할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김 작가는 그동안 ‘운석의 신비’, ‘현미경으로 만난 우주 암석 운석’ 등 다수의 과학 전문 서적을 집필했으며, 국제운석학회 회원으로서 전 세계의 희귀 운석을 수집·분석해 왔다. 또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영재교육원 특강과 한국천체관측교육연구회 부회장 활동, 강화도 선원사 소재 별똥별 우주교육연구회 강화관측소 개소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주의 신비를 전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에 취득한 ‘별똥별’ 상표권은 향후 김 작가가 운영하는 운석 전시, 천문 관측 교육, 교재 개발,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사 브랜드와의 혼선을 방지하고, 대중 과학교육자로서 신뢰도 높은 우주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환철 작가는 “별똥별은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처음으로 호기심을 갖게 되는 가장 친근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상표권 취득을 계기로 단순히 운석의 경제적 가치를 넘어, 행성의 탄생과 태양계의 역사를 탐구하는 전문적인 운석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교사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경력을 가진 그는 최근에도 전국 초등학교와 영재교육원을 순회하며 운석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김 작가는 이번 브랜드 강화를 통해 K-우주 교육의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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