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이들과 한강에서 무료로 피클볼 배우고 즐겨볼까

김기중 기자
수정 2026-04-27 14:25
입력 2026-04-27 14:25
5월 황금연휴 기간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피클볼 무료 체험 행사가 열린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다음 달 1~5일 닷새간 국내 최대 규모 피클볼 시설인 한강공원 광나루 피클볼장에서 ‘광나루 피클볼장 원데이 클래스 무료 체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규칙이 간단하고 배우기 쉬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생활 스포츠인 피클볼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6시 4시간씩 무료 운영하며, 별도 신청 없이 현장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피클볼의 기본 규칙을 배우고 경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패들(라켓)과 공을 무료로 대여해주며, 일부 코트가 체험용으로 개방돼 별도 장비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한강공원 광나루 피클볼장은 서울시가 조성한 총 14면 규모 국내 최대 규모 피클볼 전용 시설로, 한강을 배경으로 스포츠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한강공원 광나루 피클볼장 운영사업자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시민들에게 새로운 생활 스포츠 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강을 대표하는 생활 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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