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본부, 경주 바람의 언덕 힐클라임 대회 참가자 모집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4-27 13:58
입력 2026-04-27 13:58
경북 경주 풍력발전소 일원을 자전거로 달리는 힐클라임 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수원 본사와 경주 풍력발전소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6월 14일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이라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올해 사이클 15개부, MTB 15개부 등 총 30개 종목으로 실시된다. 참가비는 4만원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경주시사이클연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 납입순으로 500명을 모집한다. 경기 당일 일부 구간에서는 교통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한수원 월성본부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경기 구간 내 도로가 파손된 부분은 없는지 전면 점검해 파손된 곳은 보수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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