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5월 분양… 서부산권 랜드마크 예고

수정 2026-04-27 13:52
입력 2026-04-27 13:52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두산건설이 5월,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8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번 단지는 부산시의 ‘아이맘부산플랜’을 적용해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에게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물가와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3040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여건도 탁월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구포역(KTX, 3호선)이 인접해 교통망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 가람중·구포초 등 ‘안심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낙동강 조망과 삼락·화명 생태공원 등 쾌적한 에코 힐링 환경도 갖췄다.

특히 구포역 신축 개발과 철도지하화 계획 등 대형 개발 호재가 맞물려 서부산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구포·덕천역 일대에 1만 4000여 세대 규모의 신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인 만큼, 초기 분양 단지로서의 미래 가치와 상징성이 높다.

두산건설은 위브만의 커튼월룩 적용과 유리난간 도입 등 하이엔드급 특화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공동육아시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덕천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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