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신규 광고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 론칭

수정 2026-04-27 12:11
입력 2026-04-27 12:11
AI 기술로 구현된 삼성생명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의 한 장면. 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이 브랜드 슬로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론칭 3년 차를 맞아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적인 보험업을 넘어 투자, 자산관리, 헬스케어 등 고객의 삶 전반을 설계하고 확장하는 삼성생명의 역할을 ‘개발자’라는 키워드로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광고는 “이제 삼성생명의 모든 직원은 개발자입니다”라는 선언으로 시작한다. 여기서 ‘개발자’는 IT 직무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설계(Develop)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삼성생명 임직원 모두를 상징한다. 영상에는 시니어 플랫폼, AI 헬스케어 등 회사의 핵심 혁신 사업들이 생동감 있게 담겼다.


제작 과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한 점도 눈에 띈다. 광고 속 ‘개발자’의 얼굴은 실제 임직원들의 얼굴 데이터를 AI로 합성해 구현했으며, 시니어 타운 등 주요 장면도 AI 기술로 제작했다. 이는 고객의 더 나은 삶을 개발하겠다는 임직원들의 의지를 시각화한 것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보험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기업으로서의 삼성생명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한 삶과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광고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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