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 럭셔리 SUV로… GMC 허머 EV, 전동화로 다시 태어나다
수정 2026-04-27 12:05
입력 2026-04-27 12:05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허머 EV SUV’의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전동화 시대에 맞춘 브랜드의 진화상을 제시했다. 허머 EV는 단순히 동력원을 전기로 바꾼 것을 넘어, 기존 허머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첨단 전기차 기술로 완벽하게 재해석한 모델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브랜드 특유의 기동성을 새로운 기술로 구현했다는 것이다. 차량이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크랩워크’와 정밀한 후륜 조향을 돕는 ‘킹 크랩’ 기능은 GMC의 ‘프로페셔널 그레이드’ 철학을 상징한다. 외형 또한 허머 고유의 강인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세련된 디테일을 더해 하이테크 럭셔리 SUV로서의 존재감을 완성했다.
GMC 관계자는 “허머 EV는 전동화 기술로 브랜드의 강점을 확장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과거의 헤리티지와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룬 하이테크 럭셔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전동화 기술로 재탄생한 허머 EV는 브랜드 고유의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기능성을 더해,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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