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2026 관광실무 인턴십’ 참여자 모집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4-27 09:32
입력 2026-04-27 09:32
청년·관광기업 연결…현장 실무·전문 교육 등 전방위 지원
광주시 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광주 관광 실무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공사는 지난 3월, 기업 인건비 지원을 통해 채용 문턱을 낮추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지역 우수 관광 기업 31개소 선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및 지역내 대학(원)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보조가 아닌 현장 핵심 실무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직무 역량 강화 아카데미(25시간) ▲2박 3일 제주도 선진지 답사 기회가 전액 지원되며, 전체 과정 수료 시 광주관광공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어 공신력 있는 취업 스펙을 쌓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단기 경험을 넘어 안정적인 일자리 연결성도 강화했다. 공사는 기업에 인턴십 기간 2개월 동안의 인건비는 물론, 정규직 전환 시 추가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정규직 채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인턴십 사업은 기업의 채용 부담은 줄이고,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 이라며 “청년들을 관광 전문가로 육성해 이들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성장함으로써 건강한 관광산업 생태계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tourbiz.gjto.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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