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아파트서 화재…주민 2명 연기 흡입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4-26 12:59
입력 2026-04-26 11:54
서울신문 DB.


경남 김해 한 아파트에서 간밤에 불이 나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주민 40명이 긴급 대피했다.

26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0시 56분쯤 김해시 내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40대 남성은 중상, 50대 남성은 경상으로 분류됐다. 두 명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민 40여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약 1시간 마인 오후 11시 50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해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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