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네거리서 2m 깊이 싱크홀 발생…인근 차량 통행 제한

민경석 기자
수정 2026-04-24 19:28
입력 2026-04-24 19:28
대구 남구청 인근에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관계당국이 복구 작업에 나섰다.
24일 대구 남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이천동에 있는 남구청 네거리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가로·세로 약 50㎝ 가량이며 깊이는 2m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반 침하로 인근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며, 관계 당국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지반 침하로 인한 인명피해나 차량 파손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 당국은 복구 이후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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