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챔프 왓슨, 5월 한국오픈 출전…총상금은 6억원 증액해 20억원
권훈 기자
수정 2026-04-24 18:34
입력 2026-04-24 18:34
마스터스 골프에서 두번이나 우승한 버바 왓슨(미국)이 5월 21일부터 나흘간 충북 천안시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한국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 코오롱 한국오픈에 출전한다.
한국오픈 조직위원회는 왓슨을 포함한 초청 선수 명단을 24일 발표했다.
2012년과 2014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12승을 올린 왓슨은 2006년 한국오픈에 출전한 적 있다.
2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셈이다.
LIV골프에서 활약하는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직위는 또 LIV 골프가 50만달러의 상금을 지원해 총상금을 20억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작년 14억원보다 6억원이 뛰었다. 우승 상금도 7억원으로 올랐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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