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광산을 고문단 “강위원 경제부지사 보선 공천” 촉구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4-24 18:31
입력 2026-04-24 18:31

“광산을 가장 잘 아는 대통령의 동지, 통합특별시 위한 ‘검증된 엔진’ 필요”
전남 경제부지사로 광역 행정력 증명…광주·전남 잇는 ‘실전 사령관’ 적임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을 지역위원회의 고문단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공천해 주도록 중앙당에 강력 촉구했다.

이들 고문단은 23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민형배 국회의원이 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나선 지금, 광산을은 단순한 의석 채우기를 넘어 ‘통합특별시의 경제 심장’을 뛰게 할 실전형 사령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산의 골목부터 전남의 산업현장까지 발로 누비며 실력을 입증한 강위원 부지사가 최적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들 고문단은 강 부지사를 공천해야 하는 이유로 ▲광산을을 가장 잘 아는 대통령의 동지이자 현장 전문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 이론가 ▲전남 경제부지사로서 검증된 광역 행정력과 통합 추진 실무 능력 ▲두 번의 선거에서 보여준 ‘선당후사’의 헌신성 등을 꼽았다.

특히 원로들은 강 부지사가 과거 광산구에서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주먹밥은행 등을 이끌며 ‘복지 모델’을 전국화하고 자치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한 점을 강조했다.

이들은 “광산이 키운 강위원이야말로 지역 민의를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고 삶의 현장에서 정책을 길어 올릴 수 있는 진짜 일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강 부지사가 전남도 경제부지사로서 사상 최초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고 글로벌 기업 유치를 주도한 점도 언급했다.

광산을 고문단은 “지난 2018년 광산구청장 선거와 2024년 총선 과정에서 당의 화합과 승리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던졌던 강 부지사의 헌신에 이제는 당이 답해야 할 차례”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민주당 장기집권의 초석을 다질 검증된 엔진으로 강위원을 공천해 줄 것을 간곡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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