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관광객 유치전”…천안·아산·당진 관광택시 도입 잇따라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25 09:00
입력 2026-04-25 09:00
아산시, 27일부터 운영…맞춤형 코스 등
천안시, 고품격 응대…요금 50% 지원
당진시, “자유롭게 여행 가능”
충남 아산 관광택시 안내문. 시 제공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에서 소규모 관광객의 맞춤형 여행을 위한 ‘관광 택시’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아산시에 따르면 소규모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아산 관광택시’를 운영한다.
‘아산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어려운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하고 개별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과 코스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아산시에서 50%를 지원해 4시간 기준 5만원, 6시간 기준 7만원이다.
천안 관광택시 홍보 이미지. 시 제공
앞서 천안시는 6월부터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을 계획 중이다.
천안 관광택시는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택시 운전사는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한다. 천안시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전자를 대상으로 2차례 친절·역사 등의 교육도 진행한다.
사전 예약제로 천안시청과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탑승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4시간 8만원, 8시간 16만원이지만, 시에서 50%를 지원한다. 추가 이용 시 시간당 2만원이 추가된다.
충남 당진의 삽교호 관광지. 서울신문DB
당진시도 맞춤형 교통서비스로 4월부터 10월까지 당진 관광택시를 운영 중이다.
관광객들은 합덕역이나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관광택시에 탑승해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면천읍성 등 당진의 대표 명소를 원하는 코스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시는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한다. 관광객이 부담하는 요금은 택시 1대당 4시간 4만 5000원, 6시간 6만 5000원(초과 시 시간당 2만원)이다.
천안·아산 이종익 기자
천안시, 고품격 응대…요금 50% 지원
당진시, “자유롭게 여행 가능”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에서 소규모 관광객의 맞춤형 여행을 위한 ‘관광 택시’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아산시에 따르면 소규모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아산 관광택시’를 운영한다.
‘아산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어려운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하고 개별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과 코스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아산시에서 50%를 지원해 4시간 기준 5만원, 6시간 기준 7만원이다.
앞서 천안시는 6월부터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을 계획 중이다.
천안 관광택시는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택시 운전사는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한다. 천안시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전자를 대상으로 2차례 친절·역사 등의 교육도 진행한다.
사전 예약제로 천안시청과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탑승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4시간 8만원, 8시간 16만원이지만, 시에서 50%를 지원한다. 추가 이용 시 시간당 2만원이 추가된다.
당진시도 맞춤형 교통서비스로 4월부터 10월까지 당진 관광택시를 운영 중이다.
관광객들은 합덕역이나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관광택시에 탑승해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면천읍성 등 당진의 대표 명소를 원하는 코스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시는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한다. 관광객이 부담하는 요금은 택시 1대당 4시간 4만 5000원, 6시간 6만 5000원(초과 시 시간당 2만원)이다.
천안·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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