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MTS 고도화로 ‘디지털 자산관리’ 새 지평

수정 2026-04-24 14:33
입력 2026-04-24 14:33
차별화된 인사이트와 고도화된 기능 강화 나선 한국투자증권의 본사 전경.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고도화를 통해 개인 투자자의 자산관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 콘텐츠 독점 공급과 AI 기술 접목을 통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투자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해외 주식 투자자를 위해 JP모간자산운용, 국태해통증권 등 글로벌 금융사와 손잡고 전문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MTS 내에 독점 제공한다. 그간 개인 투자자가 겪었던 언어와 시차의 장벽을 허물고 글로벌 투자 판단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이는 AI 서비스도 눈에 띈다. AI가 실시간 시황을 분석해 핵심 정보를 전달하는 ‘지금 시장은?’은 출시 10영업일 만에 조회수 120만회를 돌파했다. 향후 AI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편의성 중심의 기능 개선도 지속 중이다. ‘ETF 마켓’을 신설해 절세 계좌 내 자산 배분을 지원하고, 통합 배당 정보와 ‘주식 모으기’ 서비스로 장기 투자자의 관리 번거로움을 줄였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차별화된 인사이트와 고도화된 기능으로 고객 수익률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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