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똑똑하게… 미래에셋생명 ‘ETF 변액펀드’ 수익률 61%

수정 2026-04-24 14:29
입력 2026-04-24 14:29


미래에셋생명이 AI 기반의 ‘ETF AI MVP’ 변액펀드를 통해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도모하고 있다. 해당 펀드는 ‘적극형’과 ‘중립형’으로 나뉘며, 시장 상황을 판단하는 AI 시그널과 로직을 바탕으로 전 세계 주식·채권 및 대안자산에 전략적으로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AI 기술과 미래에셋생명의 자산배분 노하우를 결합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투자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시그널은 매월 말 향후 25영업일의 시장을 예측해 자산 비중을 결정한다. 지난달의 경우 ‘Bull(상승)’ 시그널에 따라 적극형은 주식 비중을 90%, 중립형은 60%로 조정했다. 종목 선정과 비중 조절 역시 AI 알고리즘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행된다. 특히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매달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함으로써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운용 성과는 우수하다. 지난 9일 기준 누적수익률은 적극형 60.5%, 중립형 31.2%를 기록했다. 낮은 연간 보수율 덕분에 장기적인 자산 관리 효율성도 뛰어나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낮은 보수로 우수한 성과를 내는 펀드”라며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운용 철학이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