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 의자 ‘사일로’ㆍ책상 ‘악센’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수정 2026-04-24 09:38
입력 2026-04-24 09:38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파트라 사일로 의자


파트라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의자 ‘사일로(SYLO)’, 책상 ‘악센(AXEN)’으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1955년부터 시작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권위 있는 대회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제품의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사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파트라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013년 ‘플로(FLO)’ 의자, 2021년 ‘미카(MIKA)’ 의자로 수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사일로(SYLO)’ 의자와 ‘악센(AXEN)’ 책상으로 본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의자 ‘사일로(SYLO)’와 책상 ‘악센(AXEN)’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이다. 사일로는 업무용 의자의 기능과 편안한 작업 환경을 모두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스타일의 라이트 태스크 체어다. 파트라 의자연구소가 독일과 스위스에 거점을 둔 세계적인 인간공학 설계 스튜디오 ‘이토 디자인(ITO Design)’과 협력해 제작했다. 독특한 구조의 Y자형 등받이는 자연의 성장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받쳐주며 부드러운 메쉬로 전체를 덮어 더욱 편안하게 느껴진다.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파트라 악센 책상


악센은 강의실,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 가능한 다목적 테이블이다. 화이트 베이스에 뉴트럴 그레이 톤의 모던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책상으로 사용 환경에 따라 1인용부터 3인용까지 선택 가능하다. 전면 스크린(앞가림판)은 철제 플레이트, 플라스틱, 재활용 PET 펠트 등 다양한 소재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조립 구조는 숨기거나 노출 시에도 깔끔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상욱 파트라 부사장은 “이번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은 ‘2025 iF 디자인 어워드’와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최근 개최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디자인 혁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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