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방·우주 분야 스타트업 20개사 지원

박승기 기자
수정 2026-04-24 09:12
입력 2026-04-24 09:12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에서 전담하는 ‘2026년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애로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시험·인증, 투자 연계, 시장 진입까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돕는다.
사업을 주관하는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내 국방·우주 분야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제품 고도화 △시제품 및 파일럿 제작 △기술 지도 △시험·평가·인증 △투자 연계 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글로벌 수준의 3D프린팅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우주 스타트업이 기술개발을 넘어 실제 제품 생산과 시장 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국방·우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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