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골프·힐링까지…군위 시티투어 ‘4색 코스’로 다시 달린다
김상화 기자
수정 2026-04-23 16:29
입력 2026-04-23 16:29
대구 군위지역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군위 시티투어’가 최근 재개됐다.
올해는 열차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군위를 여행할 수 있도록 군위역을 출발 지점으로 활용하는 등 교통 연계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시티투어는 총 4개 코스로 ▲기본코스 ▲파크골프 A코스 ▲파크골프 B코스 ▲특별코스로 운영된다.
기본코스는 군위역을 출발해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마을, 충의공 엄흥도의 묘소, 삼존석굴, 혜원의 집을 거쳐 다시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를 짠 것이 특징이다.
파크골프 A코스는 군위역에서 삼국유사파크골프장과 화산마을을 지나 군위역으로 돌아온다.
파크골프 B코스는 군위역과 군위읍 파크골프장, 사라온이야기마을, 군위전통시장, 김수환 추기경 공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별코스는 군위역에서 출발해 한밤마을과 사유원을 거쳐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운행된다.
요금은 기본·파크골프 코스는 1만원, 특별코스는 평일 4만 5000원(사유원 입장료 및 중식비 포함), 주말 6만 2000원(〃)이다.
윤갑섭 군위군 문화관광과장은 “군위 시티투어는 군위의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군위역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관광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약 문의는 군위 시티투어 홈페이지, 대구관광협회(053-746-6409)로 하면 된다.
대구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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