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C-STAR’ 4기 로봇·반도체 등 7곳 선정…경쟁률 6대 1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23 14:01
입력 2026-04-23 14:01
‘천안미래유니콘 C-STAR’ 4기로 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지역 창업 생태계를 선도할 ‘천안 미래유니콘 C-STAR’ 4기로 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C-STAR는 시가 5개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3개 기수에서 22개 기업이 배출됐다.

이번 4기 모집에는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 스타트업 42개 사가 지원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민간투자기관 등과 평가를 거쳐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토마스톤(AI 구강관리 솔루션) △투인테크(반도체 건식 세정시스템) △아라(산업용 로봇 자동화) △펨토리(광연결 모듈) △그린에이아이(LiDAR 기반 AIoT 솔루션) △에어빌리티(미래항공 모빌리티)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그린바이오 식품소재) 등이다.

시는 선정 기업에 투자 연계, 실증 지원, 판로 개척 등 선순환 구조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 성장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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