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기업, 연구개발 기반 특허 경쟁력 강화… 제품 개선 사례로 이어져
수정 2026-04-23 11:12
입력 2026-04-23 11:12
경진기업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특허 및 디자인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특히 국내 특허와 디자인 권리뿐 아니라 미국·일본 등 해외 특허까지 확대하며 기술 기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는 단순 생산 경쟁을 넘어 기술과 설계 기반 경쟁이 중요해지면서,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와 디자인 권리로 연결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권리 확보 여부가 시장 경쟁력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경진기업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제품 설계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허 및 디자인 권리 확보와 함께 관련 성과가 수상으로 이어지는 등 기술 기반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연구개발 성과는 실제 제품 개선 사례로도 나타나고 있다. 경진기업은 최근 ‘트로피1000’ 제품을 리뉴얼하며 원주름 구조를 적용했다. 해당 구조는 페트병 상단에 곡선 형상을 형성해 내부 압력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생맥주와 같은 탄산 음료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원주름 디자인은 디자인 등록이 완료된 구조로, 기존 제품 대비 압력 대응 성능과 안정성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이는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제품 기능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로 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제품 경쟁력이 단순 가격이나 소재를 넘어 구조 설계와 특허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압력이나 내구성이 중요한 제품군일수록 설계 기반 기술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경진기업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특허와 디자인 경쟁력을 제품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제품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진기업은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단골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고객 재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단골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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