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차량,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5m 추락…차량 8대 깔려 파손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6-04-23 11:11
입력 2026-04-23 10:49
아파트 지상 주차장으로 떨어진 레미콘 23일 오전 전남 여수시 선원동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으로 레미콘 차량이 추락해 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운전기사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8대가 파손됐다. 2026.4.23 전남소방본부 제공


주행 중이던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을 들이받고 5m 아래로 추락해 차량 여러 대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18분쯤 전남 여수시 선원동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을 들이받고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운전자 A(50대)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추락한 레미콘이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으로 떨어지면서 주차된 승용차 등 차량 8대가 파손됐다.

사고 당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내부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레미콘 제동 장치에 결함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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