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지북동, 젊은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 5월 일반 분양 진행

수정 2026-04-23 10:45
입력 2026-04-23 10:45


청주 상당구 지북동 일대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청년·신혼부부·서민을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된 지북지구는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지북지구는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이 입주한 청주 테크노폴리스와 일반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특히 기존 동남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 덕분에 젊은 직장인 수요층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가 5월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일반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양건설이 청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지역 내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는 지북지구와 동남지구 더블 생활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지북지구의 개발 비전과 동남지구의 완성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1·2·3순환로와 광역교통망에 인접해 청주 시내외는 물론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현재 계획 중인 청주동남BRT와 CTX(충청권광역급행철도)가 향후 실현될 경우 교통 여건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구성 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선호도와 매매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실수요 중심의 유니트로 구성됐으며, 고품격 마감재와 첨단 단지 설계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들의 접근 문턱을 낮췄다. 전 세대에 4Bay 혁신 설계를 적용해 조망과 채광, 통풍이 우수하며 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자연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단지 내 10개 공원이 조성되고, 단지 바로 옆 넓은 부지에 어린이공원이 별도로 조성된다. 2개 산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환경을 갖췄으며, 무심천·월운천·효촌천 등 수변 공간이 인접해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그린카페, 어린이집, 돌봄센터, 실버하우스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편의 시설과 함께, 아이들이 차량을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는 키즈스테이션도 마련된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독서실 등 다채로운 스포츠·문화 커뮤니티 공간도 갖춰진다.

단지 주변으로는 상당구청, 보건소,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열대식물원, 행정복지센터, 도매물류센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자리해 편리한 일상을 뒷받침한다.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 관계자는 “지북·동남지구 더블 생활권과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이번 단지가 청주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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