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팅·법률 전문성 결합… 발전·원전·신재생·철도 등 복합 과제 공동 대응
(사진=KMAC 제공)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이사 사장 한수희)은 4월 22일 서울 여의도 KMAC 본사에서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과 에너지·인프라 부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전 5사 기능 조정, 철도 분야 구조 개편,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도 대응, 해외 에너지·인프라 사업 진출 등 최근 확대되고 있는 복합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러한 과제는 경영 전략·조직 운영·재무 타당성과 법률·제도 검토를 동시에 요구한다.
양사는 KMAC의 경영컨설팅 역량과 법무법인 바른의 에너지·인프라 분야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개별 기관이 단독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과제에 보다 실행력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MAC는 에너지·인프라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략 파트너로서 탄소중립, 수소에너지, 발전, 원전 등 에너지 정책 설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통·항공·항만·스마트시티 등 국가 기간 인프라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바른은 가스복합·열병합·원자력·수력 등 전통 발전 분야와 태양광·풍력·BESS·청정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도로·철도·공항 등 민간투자사업(PPP), 해외 에너지·인프라 투자개발사업(IPP) 등에서 폭넓은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사업 공동 발굴 및 컨소시엄 참여 ▲전략·조직·법률 통합 자문 모델 구축 ▲고객 기반 크로스셀링 협력 ▲에너지·인프라 이슈 관련 공동 세미나 및 정책 리포트 발간 등 4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수희 KMAC 대표이사 사장은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 속에서 고객들은 단편적인 조언이 아닌 경영 전략과 법률 리스크 관리가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며 “KMAC의 산업 전문성과 바른의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너지·인프라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훈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에너지·인프라 분야는 규제 대응과 법적 리스크의 예측 가능성이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민간투자사업, 해외 프로젝트 등에서 축적한 자문 경험을 기반으로 KMAC과 협력해 고객의 복합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KMA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인프라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바른과의 협력을 통해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