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경남 양산시 에덴밸리CC 임차 운영…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개명

권훈 기자
수정 2026-04-23 09:42
입력 2026-04-23 09:42
다음달부터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경남 양산시 에델밸리CC.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경남 양산시 에덴밸리CC 임차 운영 계약을 하고 다음달부터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새롭게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에덴밸리CC는 회원제로 운영됐지만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바뀌면서 대중제로 전환해 그린피 등도 인하해 더 많은 골퍼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골프존카운티는 밝혔다.


편리한 체크인 서비스 ‘셀프체크인’과 샷 정보 제공 서비스 ‘에어모션’ 등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도 도입한다.

클럽하우스 위생과 편의성 강화, 캐디 서비스 고도화, 현장 커뮤니케이션 확대 등을 통해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에덴밸리CC는 영남 알프스 초입의 고지대에 위치한 18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지형적 특성을 살린 코스 설계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한다. 파72에 7200야드에 달하는 전장과 넓은 페어웨이를 갖춰 장타를 날리는 골퍼가 좋아한다.



골프존카운티는 국내 21개 골프장(수도권 4개, 중부권 3개, 영남권 8개, 호남권 5개, 제주권 1개), 총 477홀 규모의 골프장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가며 국내 골프코스 체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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