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남악 전역 ‘골목형 상점’ 지정 시급…온누리 상품권 가능하게
임형주 기자
수정 2026-04-22 17:08
입력 2026-04-22 17:08
“남악 전역에서 ‘온누리 상품권’ 쓸수 있게 하겠다”
상인회 조직 구성· 골목형 상점가 8월 지정 지원 약속
김 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 전역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남악신도시 전역으로 신속히 확대해 주민들이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남악 인근 오룡신도시는 170여 점포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상인들은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주민들은 10% 할인된 가격의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인접한 남악신도시 상가는 이미 지정된 2개 권역 100여 점포를 제외한 5개 권역 1360여 점포가 현재 상인회 등록이나 대표자 선출 등 법적 지정 요건인 조직 구성이 마무리되지 않아 이번 지정에서 제외된 상태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당선 즉시 이번에 제외된 남악신도시 상인회 조직화를 밀착 지원해서 8월을 목표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남악신도시는 무안경제의 심장부와 같다”며 “오룡의 성공 모델을 발판 삼아 남악신도시 전역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이 통용되게 함으로써, 장바구니 물가는 낮추고 소상공인의 웃음꽃은 피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준비가 부족해 혜택에서 제외된 남악 소상공인들의 소외감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소통 행정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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