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본부, ‘지구의 날’ 맞아 지역민과 환경 정화 운동 펼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4-22 16:28
입력 2026-04-22 16:28
한국수력원자력이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환경 정화에 나섰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제 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경주시 양남면 주상절리 일대에서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환경 정화활동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동경주 대표 명소인 주상절리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포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해 에너지 소비 절감 필요성을 알렸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경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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