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해수욕장 6월 말·7월 초 일제히 개장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4-22 16:14
입력 2026-04-22 16:14
다양한 축제 개최·편의시설 정비… 피서객 맞이 준비 한창
울산의 대표 해변인 진하해수욕장과 일산해수욕장이 이른 무더위를 식혀줄 손님 맞이에 한창이다.
울산 울주군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67일간 진하해수욕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평균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샤워장, 파라솔, 구명조끼, 튜브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전면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의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7월 진하해변축제와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 8월 서머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활기찬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동구의 일산해수욕장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에 들어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며, 이 기간 중 조선해양축제와 일산문화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