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클, 살생물제품 전용 브랜드 ‘캐치맨’ 론칭, “안전성 검증된 제품 공급 나선다”
수정 2026-04-22 10:54
입력 2026-04-22 10:54
㈜팜클(대표 전찬민)은 살생물제품 온라인 전용 브랜드 ‘캐치맨’을 론칭하고 바퀴벌레용 독먹이제 ‘캐치맨 잡스하이퍼겔’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캐치맨 잡스하이퍼겔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살생물제품’에 승인된 제품으로, 독성 평가와 효력 시험을 통과했다.
이 제품은 살충 성분인 피프로닐(Fipronil)에 유인제를 결합해 독일바퀴, 미국바퀴, 일본바퀴 등 다양한 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약제를 먹은 바퀴벌레가 서식지에서 죽으면 다른 바퀴벌레가 사체를 나눠 먹는 습성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곳에 숨은 개체까지 박멸하는 연쇄 살충 효과가 특징이다.
제품은 튜브형 겔 제형으로 제작돼 틈새나 은신처에 직접 도포가 가능하며, 개별 설치 방식으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팜클 관계자는 “벚꽃이 지고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시기에 맞춰 정부 공식 승인을 받은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생활화학제품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팜클의 ‘캐치맨 잡스하이퍼겔’은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할 수 있으며,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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