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한 골프, 2026 봄 시즌 골프화 시리즈 출시

김지예 기자
수정 2026-04-22 10:34
입력 2026-04-22 10:29
콜한 골프의 공식 수입원 카네가 2026년 봄 시즌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화 라인업은 남성 5종, 여성 3종으로 구성된다. 핵심은 브랜드 대표 라인인 ‘그랜드프로’(GRANDPRØ)와 ‘그랜드 크로스코트’(GRAND CROSSCOURT) 시리즈다. 그랜드프로는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라인, 그랜드 크로스코트는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에센셜 라인으로 각각 차별화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그랜드프로 라인은 100% 소가죽을 적용한 ‘크로스오버 골프’, 통기성을 갖춘 ‘올데이 골프’, 빈티지 러닝화 감성에 스파이크리스 트랙션을 더한 ‘애슐랜드 골프’, 가죽에 색상 포인트로 세련미를 강조한 ‘톱스핀’ 등이 있다.
특히 ‘크로스코트 20.4.7 골프’는 ‘주 7일, 하루 24시간 편안함’을 콘셉트로 내세운 모델로, 프리미엄 가죽에 방수 기능을 더했다. 스니커즈형 디자인에 고성능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해 라운딩 내내 안정적인 지지력을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카네 관계자는 “콜한의 핵심 기술인 ‘그랜드폼’을 골프화에 적용했다”면서 “18홀 라운드 내내 피로도를 낮추는 경량성과 안정적인 접지력을 통해 골퍼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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