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6388.47서 밀려 6366.92…외국인·기관 순매도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6-04-22 09:25
입력 2026-04-22 09:25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는 하락 흐름으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우는 분위기다.

2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5포인트(0.34%) 내린 6366.92를 나타냈다. 이날 지수는 6387.57에 출발한 뒤 장중 6401.97까지 오르며 52주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이후 6359.94까지 밀리며 약세로 전환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215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451억원, 기관이 1661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가 19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 거래가 632억원 매도 우위로 전체 613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시장 전반의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크게 웃돌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261종목, 보합 60종목, 하락 570종목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7461만 3000주, 거래대금은 2조 9644억 3200만원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05930)는 0.68% 오른 22만 500원, 삼성전자우(005935)는 1.13% 오른 15만 21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2.08% 오른 142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0.57% 내린 121만 7000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1.83% 내린 46만 9250원, 현대차(005380)는 1.37% 내린 53만 85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38% 내린 158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별로는 개장 초반 상승률 상위에 애경케미칼(23.70%), 삼아알미늄(17.78%), KEC(9.45%), 삼화전기(9.10%), 조일알미늄(8.93%)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태영건설우(-13.93%), 진원생명과학(-9.66%), STX그린로지스(-7.85%), 대우건설(-6.70%), 우진플라임(-6.48%) 등은 하락률 상위권에 자리했다.

최근 흐름을 보면 코스피는 지난 21일 2.72% 급등하며 6388.47에 마감한 데 이어 이날 장중 6401.97까지 오르며 고점을 높였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속에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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