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주우재x침착맨’ 직장인 출근룩 콘텐츠 공개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4-21 17:23
입력 2026-04-21 17:23
지오지아 앰버서더 주우재(왼쪽)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의 ‘시청자 출근룩 훈수’ 브랜디드 콘텐츠. 신성통상 제공


신성통상 지오지아는 20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앰버서더 주우재와 함께한 브랜디드 콘텐츠 ‘직장인 패션 훈수 두기’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콘텐츠는 침착맨 커뮤니티에서 미리 모집한 직장인 패션 고민 사연을 하나씩 읽고, 주우재가 지오지아 착장으로 솔루션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이다. 주우재는 침착맨의 스타일링도 맡으며 패션 큐레이터 역할을 소화했다.


두 크리에이터의 조합은 브랜드 타깃인 2040 직장인 남성층을 겨냥했다. 해당 연령층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진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방송과 패션 활동을 통해 검증된 스타일 감각으로 같은 연령대 직장인 남성의 패션 워너비로 꼽히는 주우재를 통해 협찬 제품을 일방적으로 노출하는 방식 대신 시청자 사연에 맞춰 착장을 제안하는 포맷을 택해 자연스러운 공감대 형성을 노렸다는 설명이다.

이번 콘텐츠 주력 아이템은 지오지아 26SS 시즌 플리츠 라인이다. 플리츠 재킷·바지·셔츠·셋업으로 구성되며, 입체적인 요철 조직 표면이 특징이다. 피부 접촉면이 줄어 통기성이 우수하다.

침착맨은 콘텐츠에서 플리츠 소재를 처음 착용한 소감으로 “편하고 가볍고 엄청 시원하다”고 밝혔다. 포멀과 캐주얼 모두 활용 가능하게 설계돼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링에 적합하며, 셋업은 물론 단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주우재는 쓰리피스 슈트 셋업을 착용해 포멀부터 캐주얼까지 아우르는 지오지아의 라인업을 함께 선보였다. 그가 침착맨에게 추천한 플리츠 블루종 점퍼와 흑청 데님을 직접 입어 보는 장면도 이어졌다. 같은 옷이지만 두 사람의 체형과 분위기에 따라 다른 느낌이 연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오지아는 콘텐츠 공개에 맞춰 연계 온라인 기획전을 함께 선보인다. 오는 23일 오전 9시까지 유튜브 속 주우재 추천 아이템을 포함한 전 상품에 추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성통상 지오지아 관계자는 “출근복의 캐주얼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직장인이 실제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포맷으로 브랜드 타깃에 직접 닿고자 했다”며 “30년 슈트 헤리티지 위에 비즈니스 캐주얼을 더해 일과 일상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스타일을 지속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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